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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이 재우기 기나긴 실황중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경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6-05-02 15:07 조회74,167회 댓글139건

본문

juliee 덧붙임: 2006년 5월 2일 당시 6개월이던 진경이 낮잠 재우기 실황 중계랍니다.
너무 생생하고 속삭임 맘들이라면 겪어보셨을 일이라, 게시판 과거 글로 남겨두기 아까워서 이렇게 옮겨봅니다.


전세계 카운터 아이컨택트 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빅매치를 맞아 경기를 실황중계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이행진 아나운서입니다. 해설자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박설해 선생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십니까?

카운터 아이컨택트 게임은 짧은 연혁에 비해 인기가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는듯 합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그렇습니다. 스포츠 형태로 도입된 것은 얼마되지 않지만 사실 카운터 아이컨택트는 상당히 유래가 깊은 게임입니다. 전세계 방방곡곡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매우 익숙한, 역사와 전통이 있는 경기죠.

오늘 선수들을 소개해 주시겠습니까?

오늘 선수들은 세계 최고의 라이벌 진영 소속입니다. 바로 엄마 선수와 아기 선수인데요, 아기 선수는 6개월된 오진경 선수이고 엄마 선수는 역시 6개월 된 진경모 선수입니다. 두 선수 모두 만만치 않은 전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엄마 선수 998전 450승, 아기 선수 998전 548승으로 팽팽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게임 규칙이 좀 독특하죠? 처음 접하시는 팬들을 위해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엄마 선수와 아기 선수는 체급상 현격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적용되는 경기 규칙이 서로 다릅니다. 아기 선수는 공격, 엄마 선수는 수비를 각각 맡는 것입니다. 먼저, 아기 선수가 엄마 선수의 눈과 마주치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을 합니다. 반면 엄마 선수는 아기 선수가 쏘아대는 눈길 공격에 대해서 최대한 방어를 하면서 결코 눈을 마주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엄마 선수는 전혀 공격을 하지 못합니까?

아닙니다. 엄마 선수는 아기 선수의 눈을 감기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가 되겠습니다. 아기 선수의 눈을 감기기 위해 토닥이기, 노래하기, 꼭껴안기 등 일부 적극적인 조치와 포대기, 아기띠 등의 도구 사용이 허용됩니다. 조사에 따르면 아기 선수들은 본능적으로 엄마 선수들과 눈을 마주치기 위해 줄기차게 노력한다고 합니다. 반면, 엄마 선수의 눈길은 아기 선수에게 커피 2잔 분의 각성 효과가 있기 때문에 아기 선수의 눈을 감기는데 결단코 피해야 할 포인트가 되겠습니다.

아, 말씀드린 순간, 두 선수 입장합니다! 먼저 엄마 선수가 아기 선수를 안는군요. 어떤 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건 무엇입니까?

네, 저 도구는 슬링이라 불리우는 것으로 진경모 선수가 즐겨쓰는 도구입니다. 저 도구를 이용하여 아기 선수의 몸무게를 감당하면서 엄마 선수 앞쪽으로 아기를 안는 자세를 취하게 됩니다. 가장 고급 기술이라 할 눕혀서 토닥이기 기술에 비해 초보 선수들도 비교적 손쉽게 시도할 수 있는 방법인 반면 아기 선수와 정면으로 마주보게 되기 때문에 눈길을 피하기 어렵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군요. 지금 엄마 선수가 아기 선수를 안고 엉덩이를 토닥이기 시작합니다. 동시에 링 주변을 터벅터벅 걷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눈길은 마주치지 않는군요. 아, 자장가가 시작되었습니다.

네, 저 자장가는 본격적인 경기 시작을 의미하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일명 잠자기 의식이라고 하여 엄마 선수들에게 있어 필수적인 조치입니다.

그렇지만 아기 선수, 가만히 있지 않는군요. 등을 활처럼 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저건 무슨 자세입니까?

네, 일명 버둥대기 공격입니다. "나는 더 놀겠다"는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페인트모션입니다. 아기 선수는 이미 경기 시작 전에 눈을 비비거나 귀를 만지는 모습이 엄마 선수에 의해 포착되었습니다. 잠오는 신호를 보인 거지요. 따라서 엄마 선수가 속을 것 같진 않습니다.

경기 시작부터 두 선수의 신경전이 팽팽한 것 같습니다. 아기 선수, 갑자기 버둥대기를 멈춥니다... 아기 선수, 고개를 들어 엄마 선수를 뚫어져라 쳐다 보는군요. 그런데 아아, 대단히 강력한 눈빛입니다! 저런 눈빛은 쉽게 볼수 있는 것이 아닌데요. 어떤 전술입니까?

저 공격은 반짝반짝 빛나는 눈 공격이라고 합니다. 여기 중계석에서도 반짝반짝 빛나는 아기 선수의 눈길을 느낄 수 있는데요, 코밑에서 저 공격을 받게 되는 엄마 선수는 눈이 무척 부실 겁니다.

참기 힘들겠는데요. 정말 아기 선수의 눈이 초롱초롱 보석처럼 빛나는군요. 엄마 선수, 애써 눈길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경기 시작 5분이 경과하고 있습니다... 아아, 아기 선수 또다른 공격을 시도하려는 것 같은데요. "아~오, 아아~오"하고 소리를 내기 시작했는데요... 너무나도 귀여운 소리로군요! 제 정신마저 혼미해지는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저것 역시 가장 강력한 공격 방법 중 하나입니다. 천사 옹알이 공격이라고 하지요. 지금처럼 귀여운 옹알이와 애타는 눈빛 공격을 함께 시도할 경우 거부하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그렇군요! 엄마 선수 얼굴에 슬쩍 미소가 스칩니다. 귀여워서 못살겠다는 표정입니다! 아기 선수, 옹알이와 눈빛 공격에 더욱 전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 선수, 만만치 않습니다. 표정을 단속하는군요! ... 아아 아쉽습니다. 엄마 선수 위기를 모면한 것 같습니다. 엉덩이를 토닥이는 엄마 선수의 손길이 본격적인 리듬을 타고 있습니다. 토닥... 토닥... 마침내 아기 선수, 일차 하품을 시작했습니다!

저 하품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것은 바야흐로 아기선수가 본격적인 잠으로 들어선다는 신호이죠. 그러나 우리가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하품이 나오기 전에 경기가 시작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어떤 팬들께서는 하품이 나온 후 경기가 시작되는 것으로 알고 계신 경우가 더러 있는데, 그때는 이미 늦은 것이죠. 아기 선수가 지나치게 피곤한 상태에서는 경기가 제대로 진행되기가 어렵습니다.

그렇군요. 엄마 선수, 하품에 고무받은 듯 끈질기게 토닥입니다. 걸음도 멈추지 않습니다. 링 여기저기를 배회하고 있습니다... 경기 시간이 10분을 바라보고 있는 가운데, 아기 선수 이차 하품... 삼차 하품... 아, 이게 웬일입니까? 갑자기 아기 선수가 자세를 고치더니 엄마 선수의 입을 손으로 잡아뜯는군요! 아기 선수, 계속 손을 휘두릅니다! 엄마 선수, 표정이 일그러집니다. 아파 보이는데요! 전술이 변화한 것입니까?

네, 그렇습니다. 지금 아기 선수가 시도하고 있는 것은 상당히 거친 공격 방법으로 꼽힙니다. 저 엄마 입 잡아뜯기 공격은 입을 당겨서 엄마의 눈은 물론 얼굴 전체를 아래로 끌어 내리겠다는 것이죠. 물론 아기 선수는 엄마의 입만을 목표로 하진 않습니다. 입이며 턱이며 볼이며 아기 선수의 손이 닿는 범위는 모두 잡아뜯기의 대상이 되지요. 저 공격에 당하지 않으려면 엄마 선수가 평소 아기 선수의 손톱을 잘 깎아두어야 합니다.

아네, 엄마 선수가 이 때를 대비해 손톱을 잘 깎아둔 모양입니다. 표정이 잠시 경직되긴 했지만 견딜만 해 보입니다. 다행이군요... 네, 엄마 선수의 엉덩이 토닥이기가 절정에 달한 듯이 보입니다. 엄마 선수, 토닥이기와 함께 계속 걷고 있습니다. 반면 아기 선수, 눈을 크게 뜨고 한 곳을 뚫어져라 쳐다 보는군요.

지금이 참 중요한 순간인데요, 아기 선수의 저 또렷한 눈 때문에 엄마 선수들이 아기가 잠이 깨버렸다고 단정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저것이야말로 아기 선수가 눈을 감을 시점이 멀지 않았다는 표시입니다. 엄마 선수는 저 때 주변 환경을 바꾸거나 자극적인 장면에 아기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아, 그렇군요. 그래서인지 엄마 선수, 걷기를 멈추고 제자리에 서서 몸을 흔들흔들하고 있습니다. 역시 토닥이기를 멈추지 않는군요. 15분이 경과하고 있습니다. 엄마 선수의 얼굴에서 서서히 피로함이 보이는 가운데, "조금만 더..." 하는 결연한 의지도 엿보이는군요... 아아 이때! 아기 선수 눈을 떴다 감았다 합니다. 졸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승세가 엄마 선수에게로 기우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지금 잘 보십시오. 아기 선수가 엄마 선수의 팔을 쓰다듬고 있지 않습니까?

아, 그렇군요! 저건 어떤 의미입니까?

저건 아기 선수가 나른한 상태라는 의미이기도 하지만 아주 교묘한 공격 방법이기도 합니다. 귀여운 손가락으로 엄마 선수의 팔을 보드랍게 쓰다듬으면서 방심하도록 만드는 것이죠. 천사 옹알이 공격의 촉각 버전이라 하겠습니다. 지금 엄마 선수의 팔은 완전히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어 불리한 상황입니다.

그런가요! 그래서인지 엄마 선수의 얼굴에 다시한번 미소가 스치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도 보드라운 손가락 공격은 물리치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승리가 멀지 않았다는 것을 자각했기 때문일까요! 엄마 선수에게 자세의 흐트러짐이 보이지 않는군요. 다만 엉덩이를 토닥이는 손길이 조금씩 느려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경기의 흐름이 엄마 선수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 갑자기 아기 선수, 몸을 이리저리 비틉니다. 별안간 짜증을 내는군요! "이이잉"하고 울기 시작하는데요. 이게 웬일입니까? 좀전의 평화롭고 나른한 분위기는 온데간데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아, 엄마 선수가 무언가 실수한 것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거의 승리의 문앞에서 아기 선수를 건드리고 말았군요. 저건 최후의 발악이라고 불리우는 공격으로서... 엄마들이 가장 견디기 힘들어 한다는 징징거림과 자해 공격을 동시에 시도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엄마 선수가 쉽지 않은 고비를 만났군요.

아기 선수, 이제는 자신의 눈을 벅벅 긁고 있습니다. 귀도 쥐어뜯고 있습니다. 엄마 선수의 얼굴에 괴로움이 비치는군요. 아기 선수의 손이 스칠 때마다 얼굴 여기저기가 붉어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심하게 긁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맞서는 엄마 선수, 토닥이기의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손놀림을 빠르고 힘차게... 팡팡 소리가 날 정도로 엉덩이뿐 아니라 등전체를 두드리는군요!

네, 지금 잘하는 것입니다. 아기 선수가 진정되지 않을때 저렇게 확신을 가지고 다소 강하게 토닥일 필요가 있습니다.

엄마 선수, 강한 토닥이기와 함께 빠른 속도로 저벅저벅 걷기 시작합니다. 아기 선수의 몸이 흔들흔들합니다. 아기 선수, 최후의 발악이 잦아들고 있군요... 아, 방금 깜빡 조는 듯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지금 시각이... 경기가 시작되고 나서 20분이 막 지났습니다.

그렇습니다. 거의 마지막 순간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엄마 선수, 서서히 지쳐가는 기색이 역력합니다.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합니다! 그러나 아기 선수, 무력하게 눈을 떴다 감았다 하는 것이, 조금만 지나면 엄마 선수의 승리가 확실해 보입니다! 엄마 선수, 호흡을 가다듬고 다시한번 집중하고 있습니다... 아기 선수의 상태를 슬쩍 엿본 엄마 선수, 마무리할 시점임을 자각한것 같습니다... 엄마 선수, 잠자리를 향해 살금살금 걸어가고 있습니다... 토닥이기를 멈추고 허리를 숙여 아기 선수를 내려놓습니다... 눈을 감은 아기 선수를 무사히 내려놓으면 경기가 엄마 선수의 승리로 끝나게 됩니다...

아... 아... 네에... 안타깝습니다! 아기 선수가 눈을 번쩍 뜨고 말았습니다! 아기 선수, 엄마 선수를 향해 이이잉 우는군요! 엄마 선수, 아기 선수의 눈길을 피하지 못합니다! 네네네, 졸지에 아기 선수의 눈과 마주치고 말았군요! 엄마 선수를 마주 본 아기 선수, 퍼뜩 잠을 깨고 맙니다. 잠시 어리둥절한 표정이더니 곧 엄마 선수를 바라보며 배시시 웃는군요. 엄마 선수, 어정쩡한 자세를 풀지도 못한채 허탈한 듯 웃습니다. 오늘 경기, 결국 아기 선수의 완벽한 승리로 끝납니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아기 선수의 공격도 상당히 치밀했고 엄마 선수의 방어 자세에도 흔들림이 없는 훌륭한 경기였습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이라면 엄마 선수가 다소 성급하게 판단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 순간에 경기가 끝났다고 방심하지 말고 아기 선수가 다시 눈을 뜰 경우를 대비했어야 했습니다. 아기 선수를 내려놓은후 설사 운다고 하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다시 달래줄 자세를 취했어야 했습니다. 눈은 마주치지 말았어야죠. 무엇보다 슬링이라는 도구가 가지고 있는 근본적인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하겠습니다. 저 도구는 아기 선수가 완전히 잠이 든 상태에서 내려놓을 경우에 유리합니다. 그러나 그러려면 삼사십분 가량 아기를 안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엄마 선수가 상당히 피로하고 조급한 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무엇보다 완전히 잠든 후에 내려놓는 것은 아기가 혼자 잠드는 방법을 익히는데 있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진경모 선수는 베테랑 선수들의 기술인 눕혀서 토닥이기 전술을 익힐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렇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아기 잠을 재우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군요. 단순 승부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카운터 아이컨택트 중계방송을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진행에 이행진 아나운서, 해설에 박설해씨였습니다. 팬 여러분, 안녕히 계십시오.

댓글목록

juliee님의 댓글

juli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웃겨웃겨 죽겄당.. 아무래도 제 사이트는 닫고 진경맘님 사이트를 열어야할 듯..
다른 육아사이트에 퍼 날라야할 것 같은 의무감이 생길려고 하네요.. ㅋㅋ 

동현맘님의 댓글

동현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경언니(흠..제 맘대로 언니라고 불러도 되죠? ^^ 글을 읽다보니 넘 친하게 느껴져서...진경맘님이라고 부르기 시러여) 정말 재밌어요
글구 유익하구요...아기잠재우기에 도전하는 초보엄마들이 읽어두면 뇌리에 꽉 박히겠는데요 

동현맘님의 댓글

동현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구구 진경언니가 아니지...진경이는 아들내미 이름인데...ㅜㅜ 경모언니라구 불러야되는거죠? ^^;;; 

윤재맘님의 댓글

윤재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동현맘님 껴들어서 죄송한데..진경모-->진경맘님 이름이 아니라..진경엄마 이런뜻 같은데여..ㅡㅡ;; 저도 순간 이름인줄 알았다는...암튼..바빠서 대략 읽고 갑니다...ㅠ.ㅠ 재밌는 글도 다 못읽고..왜이리 바쁘냐..후다닥~~~ 

소현맘님의 댓글

소현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역시 진경맘님 입니다. 진경맘님 덕분에 웃고 살아요^^ 어째 책 한권 내 보실 의향 있으신지? 참 전 슬링으로 안고 있다가 눈이 가물가물해질려하면 슬링벗고 팔로 안아요. 그리고 가물가물 해지면 내려 놓지요^^ 

주영맘님의 댓글

주영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 난 언넝 퇴근해서 집에가서 읽어야쥐~ 기대 기대~~ 

현우맘님의 댓글

현우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정말 너무 공감이 가네요...나만 힘들게 아닌구나 싶은게 동지감도느껴지구... 이렇게 재밌게 꾸며주시니..ㅋㅋㅋ 힘이팍팍납니다.. 

재한맘님의 댓글

재한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 진경아..승리를 축하해...벨트 하나 챔피온 벨트 하나 매줘야 하는거 아닌가???^^ 동현맘님 경모언니...넘 웃끼삼~`` 들레언니라고 부르면 될듯...^^  진경맘님은 언제나 슬픔을 유머로 승화시키는 위대한 힘이 있으시죠^^  오늘 한의원 갔다와서 넘 우울했는데 덕분에 넘 웃었네요...^^  진경이 왕 귀엽네요..^^ 재한이는 잠오는 신호 보이면 바로 눕혀서 시작하는데...웬지 미안하네요..^^ 

승환맘님의 댓글

승환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하하... 넘 잼있어요..  정말 책 한권 내셔도 될듯... ㅋㅋㅋ
덕분에 또 웃었네요.. 감사^^ 

범이맘님의 댓글

범이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 이런 너무 웃겨요.. 이런진짜진짜 다들 똑같나봐요.. 공감100~~ 와.. 야밤에 혼자 미친듯이 웃었네요.. ㅎㅎㅎ 

진경맘님의 댓글

진경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흑흑... 팬들의 성원에 보답해야 할텐데...
글쓰는건 순전히 저의 스트레스 해소책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글을 쓰게 되었다는 거죰. =.=
어제는 너무 힘들어서 속삭임 글을 읽거나 답글 올릴 시간도 없었어요. 낮에 딱 한번 잤거든요. 물론 시도는 EASY대로 다섯번... 게다가 요샌 새벽2시와 3시에 이이이잉... 한밤중에 자다가 일어나는건 저를 제일 괴롭히는 일입니다. 입맛도 없고 인생의 낙도 없고...
그나저나... 글에서 물소리와 손빨기를 빼먹었네. 동어반복에... 그러나 글을 고쳐올릴 기운이 없으므로 통과. 

재한맘님의 댓글

재한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경맘님...혹시 진경이가 이가 나려고 하는게 아닐까요?? 자다가 갑자기 깨려는 기척도 없이 이이힝~~`` 하면서 몸을 비틀진 않나요?? 재한이 며칠 그러더니 이가 났잖아요..정말 꼼지락 거리는것도 없이 자다가 새벽에 말처럼 이히힝~``` 거리면서 짜증내면서 깨더라구요. 젖물리면 좀 진정되서 자고...

저도 그 증세로 인해 기운 완전 빠지고 머리 무겁고 뒷꼴까지 땡기고....갑자기 우울해지고 그래서 결국 어제 한의원 갔다가 울화병(ㅡㅡ;) 진단받고 약 지어놓고 왔잖아요....사실 병명처럼 심각한 상태인지는 모르겠으나...암튼...그렇다고 하니까..일단 한약 함 먹어볼라구요...옛날 엄마들한테 넘 미안하네요...재한이처럼 순한 아기 키우면서 울화가 치밀어 약먹어가며 아기 보다니....ㅡㅡ;;;  전 진경맘님덕에 물소리로 낮잠 넘 잘재우고 있어요....다시 한번 감사^^ 

민제맘님의 댓글

민제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제가 잘 가는 육아사이트에 글 퍼도 될까요?
넘 넘 공감가네요.어쩜 글을 이리 잼있게 잘 쓰지는지 감탄입니다~ 

주영맘님의 댓글

주영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주영아빠도 잼나게 보셧답니당.. 진경맘님 화이팅~ 

재희맘님의 댓글

재희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이거 퍼가고 싶어서 허락받으려고 왔는데 ^^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그래서 진경맘님 글 다 검색해서 봤답니다 ㅎㅎㅎ
동감도 되구요~ 

후니맘님의 댓글

후니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하우하 이거넘 재밌어요^^진경맘님 글솜씨...대단하세용^^
ㅋㅋㅋ 그리구 경모언니~~^^ㅋㅋㅋㅋㅋ전 게시판에 동현맘님글 무슨말인지했거든요.... 속삭임맘들 너무너무조아요^^ 

하늘맘님의 댓글

하늘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작년 여름 하늘이 낳고 얼마 안 되었을 때 이걸 읽고 어찌나 웃었던지...
혼자 보기 아깝다 생각했더랬습니다. 저, 진경맘님 팬이에요. 그 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동윤맘님의 댓글

동윤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넘 재밌습니다. 어쩜 이리 잘 썼는지 정말 책한권 내세요.ㅋㅋ
반짝반짝 빛나는 별...아주 저두 그 눈빛 땜시 재우기 넘 힘들어요.
그 눈 보자마자 확 감아버리는데..대부분 넘 이뻐서 저두 모르게 웃어버립니다.

 

김미주님의 댓글

김미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글을 어쩜 이리 재밌게 잘 쓰세요..
저도 공감 100배입니다~ ㅋㅋ
요즘은 차츰 누워서 토닥여 재우기.. 시도 중이에요. 잘 안될 때가 많지만.. 그러다 스르르 잠든 아가를 보면 너무 보람을 느껴요. 앞으로도 잘해봐야 겠어요 ^^* 

하영맘님의 댓글

하영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글을 이제셔야 읽었어요..ㅎㅎ
시작부터 끝까지 어쩜그리 똑같은지.. 전 슬링에서 포대기로..
다른 잠재우기 정말 어렵네요.
이제 자야하는데 하면서 열었는데,, 예전글이 공지로 떠서.. 읽었는데..
한참을 보았네요.. 블로그가서 진경파님 글도 몇개 더 보고.. 넘 재미나게
진지하게 읽었어요. 

아힌맘님의 댓글

아힌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너무 재밌고 공감이 가고..ㅎㅎ. 부산엔 지금 황사비에 번개까지 치는 우울한 아침인데..이 글 읽고 웃으면서 기분좋게 근무 시작할 수 있게 되었네요..진경맘님 감사~~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번을 공감하며 웃었습니다..이리 똑같을까..조금 다른 건 전 이제 무거워서 좀 안고 달래다가 잠올때쯤 공갈물리고 손에 글러브끼우고 작은별 음악틀어주고..근데 잘 안자데요..한때 젖물리며 재웠는데 쉽지 않코..안고 재우니..이젠 무게가..여튼 잼났어요~ 

재민마미님의 댓글

재민마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하루종일 낮잠전쟁하다가 지쳐서 우울했는데, 이 글 읽고 웃다 기절했슴돠...ㅋㅋㅋ 재민이 재워놓고 읽느라 소리도 못내고 웃고...힘들었습니다..ㅍㅎㅎㅎㅎㅎ 

서연맘님의 댓글

서연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넘 재밌네여. 울 서연이를 보고 있는 듯 했답니다. 똑같아요. 지금 9개월인데 갈수록 잠들기는 힘들어지고 밤중에 10번이상 깨네여. 좋은 경험 많이 올려주세요.^^ 

유미맘님의 댓글

유미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말 재미있고 공감가네요..방금 저도 한바탕 했거든요..거의 한시간 반이..걸린 경기였죠.. 아우, 쉽지않은 길.. 저두 누워서 토닥여서 재우기의 경지에 얼른 도달했으면 하네요..그래도 우리 유미만 그런 것이 아니라니..많이 위안? 이됩니다.. 좋은 경험이야기 감사해요 

진혁이맘님의 댓글

진혁이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재미있네요~ 배꼽잡았어요~ 아으~~~
정말..누워서 토닥이면서..스스로 잠드는법을 가르키는건 너무 힘이드네요~~
그래도 이글 읽고 나니~ 스트레스가 화~악...달아나는것 같아요~ 

이경혜님의 댓글

이경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사에서 이 글 읽다가 계속 큭큭거렸답니다.
정말 오랜만에 너무 재밌었어요^^*
진경맘의 아이 잠재우기가 정말 저랑 똑같아요.
이제 6개월접어들었는데, 천사옹알이를 시작하더라구요^^*
전 업다가 재우는데, 성공율은 50%랍니다. 

김현주님의 댓글

김현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거보구 한참 웃었었는데 또 생각나서 들러봤습니당 ^^ 퍼가도 되죠~? 다른맘들도 좀 보고 웃으시게끔 ㅋㅋ 

재현맘님의 댓글

재현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정말 웃겨요... 모두 맘들이 경험하신거라 그런지 다들 동감하시네요...앞으로 아기 재울때마다 이 실황중계가 생각날것같애요 

천사지민맘님의 댓글

천사지민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 읽으면서 오늘 있었던 지민이 낮잠재우기에서의 실수가 무엇인지 찾았네요

30분 넘게 안고 토닥이면서두 안방에서만 있어서 지겨워할까봐 거실로 두어번

나왔던것이 완전패배로 만들어 오늘 낮잠은 3시 목욕후 딱 1시간으로 만족하고

지금은 7시30부터 밤잠 들어갔습니다^^ 낼은 꼭 우승할수 있을거같아요 

허정안님의 댓글

허정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전 쓰러졌습니다^^;;;;
저는 제가 아기 잘 재운다구 생각했더니..
천사옹알이에서 촉각공격..자해 공격까쥐..ㅋㅋ
안당한게 없었군요..완전..우리아기 100전 100승이었습니다. 여직..--;;; 

조민정님의 댓글

조민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넘 공감!공감이네요.. 울 아가 애처롭게 눈 마주칠려고 뚫어져라 쳐다보면 전 백전백패랍니다 ㅎㅎㅎ
오늘도 네시간 버티다 좀전에 잠들었는데 참 힘드네요.. 특히나 17주 경이의 주간인듯한데 낼이면 다시 먹고 떨어지는 은으로 돌변할지 ㅜ.ㅜ....부디... 

유한나님의 댓글

유한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완전 공감!!^^ 우리 아가만 이렇게 재우기 힘든 줄 알았는데.. 여기와서 저처럼 힘든 맘들 보며 위로가 되네요.. 재밌는 글 덕에 실컷 웃고 힘내서 갑니다.. 

김소영님의 댓글

김소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거 보다가 혼자 ㅋㅋㅋ 거리면서 넘어갔네요... 특히 엄마입잡아뜯기 공격은 인상적이었네요.. 너무 자주 당하는터라...ㅎㅎㅎ 

장정숙님의 댓글

장정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잘 봤습니다. 우리 아기 벌써 경이의 주로 들어서나봐요. 화요일이 5주 시작인데...갑자기 안자기 시작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걱정하면서 이것저것보다가,,,
인내심을 가지고 재워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전 이때까지 넘 쉽게 재웠었네요. 아직 어려서...
 

서정아님의 댓글

서정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0%공감!!! 제가 아직 애송이라 저 혼자만 힘든줄 알았습니다ㅋㅋ 제가 승리하는 날이 하루빨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조혜정님의 댓글

조혜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널 첨 들어 와서 첨으로 접한글인데 정말 짱! 이네요...!!!
지금도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이 시점에서 정말 공감 이 아니라 완전 저의 실황인듯!! 

짱구엄마님의 댓글

짱구엄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걸 지금 읽다니.. 웃음 소리 삼키며 읽었네요. ㅋㅋㅋ 

조정임님의 댓글

조정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애기 재우는데 제가 저래요.. 잘하다가 막판에 팔이 아파 잠들었겟지 하고 눕혓더니..
울애기 페이스에 말려...ㅋㅋ 완전 제예기 같아요..ㅋㅋ 저두 잠시 글 읽으면서 순간 선수가 되어있는거 있죠.. 넘 잼나서 글 퍼갑니다...이글을 읽고 즐거워하실 분들이 눈에 선해요..ㅋ 

온유맘님의 댓글

온유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재밌는지 알앗으면 진작에 읽을걸 그랬어요~~
너무나도 공감이 되고 상황이 막 눈에 보이네요...ㅋㅋ
너무 재밋어요~~~ 

이미영님의 댓글

이미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 동감하는 넘 재미있게 각본된 아기 잠재우기네요.
이제 아기 잠재울때마다 이 글을 생각하면서 재워야 겠어요.
 

찌니어망님의 댓글

찌니어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정말 웃겨서 계속 큭큭 거렸네요..
저희 아가도 일주일 뒤면 만6개월 되거든요.
월령이 비슷해서 그런가 어쩜 하는짓도 저렇게 똑같은지..
다들 우스운 코메디를 하며 사네요.. 모든 엄마들이..^^ 

눈이엄마님의 댓글

눈이엄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하심다..고수의 숨결이 느껴지네요..
작가하셔도 될듯...
공감 100배 하고 갑니다.
저도 언젠간 성공할 날이 오겠죠? 

우명희님의 댓글

우명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꼽을 잡았습니다.. 오늘 새벽부터 힘들게 시작했는데 잠깐여유에 함박웃음이 피었습니다.. 어쩜 저랑 똑같이 하는지.. 제모습같네요~~ 

다경맘♡님의 댓글

다경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짜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 저희 아가는 3개월부터 천사 옹알이를 시작했어요~ 우리 아가만 그런 게 아니었군요.. 정말 그거 너무 귀엽죠 전 옹알이에 비슷하게 대꾸해주는데 그게 잠드는 데 오히려 방해가 되는 걸까요? 눈 마주치는 것도 피하려고 하다가 저희 아가는 오히려 눈을 마주쳐주면 안심하고(?) 자는 것 같아서 눈 마주쳐줬었는데;;; 그게 교묘하게 저를 이긴 수법일 수 있겠단 생각이 마구마구 드는군요 

김현정님의 댓글

김현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일부러 눈 한번이라도 마주치고 싶어서 제가 뚫어져라 보는 편이었는데..그래서 쉽게 ㅇ울아가 잠들지 않았던 걸까요?~이제 68일 된아기인데..지금이라도 재울때 눈마주치지 말고 두둥만 해야겠네요~~
넘넘 잼있게 읽었어요~퇴근하면 신랑보고 읽어보라고도 해야겠어요^^ㅋ 

김남수님의 댓글

김남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준이 재울 때 아기띠 앞으로 매서 재우는 저의 모습을 보는 듯...
아기 낮잠 중이라 깔깔 웃지도 못하고 수건으로 입 막고 낄낄대며 읽었네요^^ 

에릭카,엘리맘님의 댓글

에릭카,엘리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묘사 정확하게 잘 했어요.정말 웃기고 귀여워요..
어쩜 나랑 이렇게 똑같지 하는 생각도 들고..아가들은 이쁜거랑 하는 짓들도 다 비슷한가봐요...ㅎㅎㅎ 수고 하셨어요. 

손정은님의 댓글

손정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ㅠㅠ 완전 공감했어요 방금전 제 상황이랑 너무 똑같아서 웃기도 많이 웃고 눈물도 나고 그러네요 더 열씨미 아기를 위해야 할것같아요 이 상황이 몇일 씩 반복되다보니 아기 한테 화만 내고 있었거든요 감사합니다.. 

백씨맘님의 댓글

백씨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100번째 리플...ㅎㅎ 어쩜 이렇게 글솜씨가 좋으신지..힘든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생각하니...스트레스가 풀리는것 같아요. 감사해요.. 

두개의달님의 댓글

두개의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감백배!
낮잠 서너번때마다 전쟁치루면서 괴로웠는데 글 보며 킥킥 웃었어요
재울때마다 이 글 떠올리면서 웃고^^
아기가 점점 무거워지니(8kg)안고있는 팔이 후들후들..엄지손목 건초염도 왔어요ㅠㅠ
토닥여재우기도 몇 번 하니까 아기가 옆으로만 눕혀도 운답니다 ㅠㅠ 

홍미연님의 댓글

홍미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잼나게표현하셨어요 우리딸이랑 진행되는거 거의비슷 ^^ 넘 잼있으세요 전 아기띠로 열심히 재우는중인데 저도 간만에 웃다갑니다. 

혜린맘님의 댓글

혜린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경맘님 글 너무 재밌네요 ㅎㅎ 진경맘님 글도 참 재미있었지만
밑에 댓글 동현맘님 글보고 빵터졌네요 ㅎㅎ 진경모(진경이엄마)경모언니...ㅎ
동현맘님 너무 귀여우세용^^ 

스더맘님의 댓글

스더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전 울면서 웃었습니다! 옆에 있는 남편이 이상하게 쳐다볼 정도로요 ㅋㅋ
완전공감인데 어찌 그리 웃긴지요. 우리 엄마들은 언제쯤 아기선수를 거뜬히 이길 수 있을까요?
이 생중계가 꼭 저희 에스더 재우기랑 비슷한데, 저는 대개 초장부터 지고 들어갑니다. 반짝이는 눈, 천사 옹알이 등에 늘 깜박 속지요...ㅡ.ㅡ
좀 더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겠습니다. 진경맘님 감사해요! 

엄지영님의 댓글

엄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재미있어요... 저두 요즘 일과없는 우리 딸래미덕에 벌 톡톡히 서고 있거든요. 고민도 많고... ^^ 요거 퍼가도 되겠죠? (출처 밝히겠습니다.) 수시로 보고 웃고 또 반성할려구요... ^^ 

김유진님의 댓글

김유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재미나고 유익해요~프린트해서 울아가 자주 델꼬노시는 시부모님에게도 보여드려야겠어요
울 집은 지금 애기잠재우기 전쟁중이거든요^^ 

황은영님의 댓글

황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재밌어요. 전 맨날 눈 마주치고 있었는데 헐~ 그런 엄청난 각성효과가 있다뉭 T.T 난 여태 멀 한거징... 일케 힘든일을 일케 재밌게 쓰시다니 정말 존경스러워요. ^^ 

신하숙님의 댓글

신하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전 완전 배꼽잡고 쓰러지게 재밌네요~완전 공감되고 정말 똑같네요~
정말 아기 재우기 힘들어 죽겠어요~
저는 눕혀서 재우기하고 있는데 잘 안되서 요즘 다시 안아서 재우고 있네요~
정말 넘 힘들어요~어떻게 해야 눕혀서 재우기성공할까요~ㅜㅜ 

남수맘님의 댓글

남수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경맘 너무 웃깁니다. ^^
근데 진경이의 천사옹알이가 궁금하네여.
우리 남수는 졸리면 소리지르지 거의 옹알이 안하거든요.
 

장우맘님의 댓글

장우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전공감합니다. 혼자 컴터하면서 미친듯이 웃으니 남편이 뭐하냐고 해서 같이 보고 웃었습니다. 특히 바둥대기 좋았고요. 천사옹알이 완전 공감입니다. 

수수맘개발님의 댓글

수수맘개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귀에 쏙쏙 들어오는 속삭임 쪽집게 과외를 받은듯 해요..^^ 그 뒤에 진경이 혼자서 잠들기는 어찌 되었는지 궁금해요 !! 

김영주님의 댓글

김영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정말 아가들은 비슷하게 프로그램되어 나오나봐요.
지금 울려재우기 하다가 속상해서 다시 컬럼들 읽고 있는데, 넘 비슷하네요.
오늘도 결심해요! 다시는 울려재우지 않겠다고요!! 

수린맘님의 댓글

수린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경맘님 너무 재밌어요^^ 저도 지금 수린이재우기 직전에 조금 읽다가 끝까지 읽지는 못하고 눈만 피하라는것만 보고 재우기 시작했어요 결국 저의 승리로 끝났는데 저도 안고 재우는 바람에 완전한 승리라 할 수 없을거 같아요 저도 이제는 눕혀재우는 방법을 배워야겠어요 

사탕마녀님의 댓글

사탕마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만 애를 못재우나싶었는데 어쩜 이리도같은지.ㅋ 진짜 공감백배에요. 그때의진경이는 이제 많이컸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