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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위스퍼 1권, 2권, 골드 구매가이드

페이지 정보

작성자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8-10-22 06:33 조회19,752회 댓글16건

본문

"베이비위스퍼 책을 사려고 하는데, 검색해보니 베이비위스퍼 1권, 2권, 골드가 있네요?
뭘 사야하나요?"

쪽지로 들어오는 참 잦은 질문이라(제가 쪽지답변 잘 안 해요, ㅠㅠ;;),
아예 새 글로 옮겨봅니다. 제가 참~~ 할 말이 많습니다....





속삭임에서 부르는 호칭과 영어제목, 한역판 제목 비교
1권: 베이비 위스퍼 : 행복한 엄마들의 아기 존중 육아법, Secrets of the Baby Whisperer: How to Calm, Connect, and Communicate with Your Baby (미국판에는 DVD 1편이 따로 있습니다. 2편은 나오지 못한채 저자 사망 ㅠㅠ;;)
2권: 베이비 위스퍼 2 : 행복한 엄마들의 아기 존중 육아법, Secrets of the Baby Whisperer for Toddlers
3권:  베이비 위스퍼 골드, The Baby Whisperer Solves All Your Problems (=> 이 골드가 번역되기 전부터 속삭임이 있었던 지라, 여전히 3권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 권을 딱 한줄로 표현하라면?
1권: 저자의 육아이상/철학 피력, 0-6개월 아기돌보기에 대한 내용
2권: 돌 이후 아이들 돌보기에 관한 내용
3권: 1,2권의 풍부한 예제를 통한 실전편. 순서, 방법 등 "이 문제를 겪고 있을 때는 내가 스스로 해야할 질문들"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습니다.


객관적 서평
1. 세계 최대 인터넷 서점 아마존 평점
    1권 : 5점 만점에 3.6점(590명 평가) [전체서적 순위: 869위, 육아(영아)부문 순위: 6위]
    2권 : 5점 만점에 4점(42명 평가) [전체서적 순위: 18,870위, 육아(유아)부문 순위: 15위]
    3권 : 5점 만점에 4.1점(93명 평가) [전체서적 순위: 2524위, 육아(영아)부문 순위: 12위]

2. 국내 최대 인터넷 서점 yes24.com [판매지수는 높을수록 좋음]
    1권: 5점 만점에 4점(42명 평가) [판매지수: 51,546]
    2권: 5점 만점에 4.5점(5명 평가) [판매지수: 34,728]
    3권: 5점 만점에 4.5점(21명 평가) [판매지수: 111,846]


juliee 개인평가
여기서 확실히 밝히고 싶은 것은... 제가 책의 모든 부분에 공감을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EASY나 PD/PU는 권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EASY여야할 필요는 없고 ESA(no Y)여도 상관없다는 게 제 의견이고요.

베이비위스퍼 1권의 백미는 저자의 아기존중 이상입니다. EASY나 PD/PU는 그냥 숱한 방법 중 하나일 뿐이지요. 그러나 3권이 이 EASY와 PD/PU 때문에 편찬되었다고 볼 수 있지요.

"베이비위스퍼 2권"의 백미는 루틴(체계적 일상과 의식) 부분입니다. 아이 존중이 밑바탕이 되지 않으면 이건 거의 불가능하거든요.

"베이비위스퍼 골드"의 백미는 책 전반에 걸친 제대로 된 질문하기법입니다.
책 한 장에 걸친 xx법 설명이 아닙니다. 질문법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각 장의 xx법은 그냥 지식 또는 책일뿐에 머무를 수 밖에 없지요.


아마존의 베스트셀러 순위와 우리나라는 좀 다릅니다.
우째... 1권보다는 3권의 판매지수가 높습니다.
오히려 3권을 먼저 읽고 1권을 읽는 역현상이 있는 듯 합니다.
3권을 먼저 읽고 맘에 드시는 분들이 1권을 구매하는 듯 합니다. (방법이 이상보다 우선하는 분위기?)

그래도 저의 속삭임 운영 이상은...
1권을 먼저 읽으시고, 필요하신 분들은 2,3권을 구매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어떤 책을 권할 것이냐가 다릅니다. 딱 한권을 먼저 사야한다는 가정 하에서 다음 글을 씁니다.

. "출산 전이신가요?" 당연히 베이비위스퍼 1권을 추천드립니다.
. "아이를 낳고 보니, 육아철학이 필요하신가요?" 베이비위스퍼 1권을 추천드립니다.
. "벌써 돌이 지난 아이가 있으세요?" 그럼 여유가 좀 있으시겠네요. 베이비위스퍼 1권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잠문제를 겪고 계시다면 베이비위스퍼 골드도 읽으시거나 안 읽으시거나...
그리고 행동문제도 겪고 계시다면 엄마 나는 아직 침팬지예요를 권해드립니다.(베이비위스퍼 2권은 좋은 책이기는 하나 꼭 읽으시라고 권장할 이유까지는 없어보이네요.)
. "백일 이전 아기가 잠을 안 자요?" 남편한테 "엄마 나는 아직 뱃속이 그리워요"를 읽히세요! (우리아기 울음 뚝! 이라는 비디오를 보시거나) 그리고 엄마는 책 읽을 시간에 쉬세여.
. "백일 이후 돌 이전 아기가 잠을 안 자요? 해법이 절실하세요?" 이제서야 베이비위스퍼 골드를 추천해드립니다. 그러나... 골드가 잠에 대한 만병통치약은 아니지요. 이유식 문제, 잠문제, 행동문제를 겪고 있는 엄마들에게 좋은 가이드가 되기는 할 것이나, 모든 해법은 엄마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사실 베이비위스퍼 골드만큼 이렇게 통합하여 가이드가 되는 책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골드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철학이 없습니다. 방법과 순서가 있습니다. 1권을 읽은 분들이 읽을 거라는 가정하에서 쓰인 책이기 때문이지요


3권이 1권보다 먼저 읽히는 것을 보면서,
속삭임이 지금의 저의 이상과 달리,
아이들을 대하는 부모의 이상과 철학을 가르치기보다
방법을 먼저 알리고 그 방법대로 안 되면 좌절하게 만드는데
앞장서는 것이 아닌가 싶은 우려가 깊습니다.


속삭임 후배맘들을 위해
3권을 먼저 읽으시고 1권을 나중에 읽으신 분들의 경험,
1권을 먼저 읽으시고 3권을 나중에 읽으신 분들의 경험,
베이비위스퍼를 읽으신 분들의 부담감 또는 차라리 읽지 말 걸..하는 생각도(그만큼 아는 게 병인 책이, 바로 이 베이비위스퍼 골드입니다.)
댓글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이글들도 참고해주세요.
http://babywhisper.co.kr/bbs/board.php?bo_table=GuestBook&wr_id=11706
http://babywhisper.co.kr/bbs/board.php?bo_table=GuestBook&wr_id=10180
http://babywhisper.co.kr/bbs/board.php?bo_table=GuestBook&wr_id=3383
http://babywhisper.co.kr/bbs/board.php?bo_table=knowInfant&wr_id=839
http://babywhisper.co.kr/bbs/board.php?bo_table=knowInfant&wr_id=752
http://babywhisper.co.kr/bbs/board.php?bo_table=knowInfant&wr_id=1571 => [요즘 베위 읽은 게 후회가 돼요.]


PS. 베이비위스퍼의 저자, 트레이시 호그도 아기잠문제로 큰 돈 벌던 사람이었음도 고려해주세요. 그만큼 아기들의 잠문제를 과장한 부분도 적지 않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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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상운엄마님의 댓글

상운엄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우연히 1권을 먼저 읽고, 2권이 있길래 그냥 사서 보고, 급한 마음에 골드를 영문판으로 사서 봤지요. (2년쯤 전이라서 번역판이 없어서)
1권을 먼저 봐야하는 것은 확실한 듯. 잠문제 해결에 대해서는 결국 시간을 많이 들여서 PU/PD로 절반의 성공을 했지만 골드를 먼저 보고 PU/PD를 했다면 애의 상태 등을 고려하지 않고 책에 나오는 일정대로 (베위에서는 3일이면 된다고 그러죠. OTL) 하려고 했으면 정말 한 일주일 만에 포기하고 책이고 뭐고 던져버렸을 거예요.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를 존중하면서 아이의 상태를 빨리 파악하는 부모의 자세인 것이 맞아요. (1권에 많이 나오는 얘기죠) 애가 두 돌이 넘으면서 다른 어린 아기들을 보니 그 대 우리 애가 왜 그렇게 울고 잠도 안자고 잘 안먹고 했는지 이제는 알 것 같더라고요. (경험으로 배운 것이겠지요. 엄마의 눈치랄까...)
어쨋거나 잠을 잘 자는 아기가 엄마가 편하기 때문에 모두 급한 마음에 여기까지 오게 되는 것이겠지만, 결국은 아기의 신호라는게 책이나 말로 설명하기가 참 어렵다는 거예요. 베위 책이 아기 존중에는 도움이 되지만 (요즘에도 도움이 되지요.) 방법만 배우려면 차라리 애 잘보는 아줌마를 찾아서 노하우를 전수받으시는 쪽이 더 나을지도 몰라요. 

튼튼맘님의 댓글

튼튼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판사의 마케팅도 한몫하는것 같습니다. 임신전에 베위를 사려고 서점에 갔는데 골드에 써있는 총정리란 단어 세글자에 압도되어 골드먼저 샀지 뭐에요! 골드먼저 보니 기본은 모르고 방법만 찾아헤메는 우를 범했었던 지난 몇개월을 생각하면 정말 아이에게 미안해죽겠어요. 

juliee님의 댓글

juli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지수님, 맘이 급하시죠? ^^ 그맘때는 맘이 다급하지 않으면 그게 이상하죠.. ㅋㅋㅋ.
제가 베위1권은 돌지난 아기들 엄마에게도 여전히 권한다는 말 위에 있습니다. 이유는.. 제가 딱한줄로 표현했듯이 "1권: 저자의 육아이상/철학 피력, 0-6개월 아기돌보기에 대한 내용" 저자의 육아이상과 철학이 있기 때문이죠. 연지수님이 앞에 있는 내용보다는 뒷 내용을 먼저 읽으신 거 보면, "방법"을 찾고 계신 거 같구 그렇다면 골드를 먼저 읽으시는 편이 나을 겁니다. 위에서도 말씀드린 대로 골드에는 방법이 많습니다만, 이상과 철학은 별로 없어요.
제 생각으로는, 트레이시 호그가 애착육아론자도 아닌데, 그 어떤 애착육아론자들보다 아기존중에 대한 부분을 가장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해요.(1권에서요) 

연지수님의 댓글

연지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가봐요 정말 방법만 찾고있는것같아요...ㅠ 이리 휘둘리고 저리휘둘리고...벌써부터 애 보여줄 전집이나 구경하고있고..그전에 엄마가 일관된 육아철학을 정립하는게 순서일텐데..욕심만 앞서고 마음만 앞서는 초보엄마입니다..ㅜㅜ 

juliee님의 댓글

julie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애 낳기 전까지는 애 키우는 건 자연스럽게 되는 줄 알았던터라, 그 맘때 맘이 얼마나 급한지 이해돼요... 말씀하신대로 베위 골드에서도 일관성을 무척 강조하는데, 그것 또한 쉽지 않아요. 지금은 적절히 임기응변이 필요한 때예요. 일관성이 없는 아기를 대상으로,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스트레스 또한 적지 않거든요.... ㅠㅠ;; 

희원맘님의 댓글

희원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신기간에 1을 읽었구요 아가 태어나고 2개월 지나서 골드 읽었어요
낮잠 재우고 옆에서 대기하며 봤네요
저희 신랑과 지금도  이야기 해요
1권에서 희원이를 존중하는 법을 우린 배운거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성격이 워낙 계획적인 걸 좋아하다보니 ^^;;
골드를 사서 방법을 익혔습니다
잘 모르겠을떄 찾아보고 또 찾아보고
희원이에게 적용시켜 보고 안되면 또 찾아보고 등등 ^^;;
비교적 희원이는 베위에서 말하는 easy가 잘 맞았구요...
지금도 후회는 없네요...
하지만.. 만약 둘째를 낳는다면... easy aesy  를 할지는 고민입니다
100일 이전에 쉬-토닥이기로 재우고
100일 지나면서 부터 .pu/pd로 재웠는데요....
물론 쭈쭈 없이 잘 수 있다는건 여러모로 큰 장점이 있지만요...
그 두가지를 성공하게 만든 일등 공신은 희원이의 왼쪽 엄지손가락입니다 ㅠㅠ
지금은 잠잘때 손 안빨면 진정이 안되서...
8개월을 코앞에 두고 있는데 슬슬 걱정이 된답니다...
가끔 쭈쭈 물려 재울때는 손가락이 필요 없거든요...
(어쩌면 또 성격이 급한 엄마의 조바심일 수 있지만요..)

음... 글이 길어졌지만...

결론은 베위1을 읽고 존중육아를 배웠고
초기에는 존중을 한다는 명목하에 희원이를 힘들게 훈련했었고....
골드를 읽으며 방법을 익혀 이런저런 시도를 하다가
결국 알게된건
방법이 아니라 희원이를 이해해야 한다는 사실 이었습니다
이걸 알기까지 100일이 넘게 걸렸네요 ^^;;
두권모두 제겐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 

명연맘님의 댓글

명연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나 멋진 글...
베위 골드가 한국에 발행된 이후에 속삭임에 찾아오시는 분들이 속삭임을 다른 식으로 이해하셔서 마음이 불편한 적이 많았어요. 지식나누미를 들여다볼 여유가 없기도 하지만, 가끔은 마음이 불편해서 지식나누미 글을 일부러 회피할 때도 많네요.
그래도 또 속삭임에 중독되신 많은 분들이 스스로 아이와 속삭이는 법을 깨우쳤다는 고백을 하실 때마다, 이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속삭임이 참으로 소중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이곳에서 많은 육아서도 알게 되고 그 책을 통해서도 배웠지만, 어떤 육아서보다도 동료 엄마들과 위로도 나누고 방법도 나누면서 얻고 깨우친 부분이 더 많았어요. 다른 엄마들에게도 속삭임이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한답니다. 

김비선님의 댓글

김비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매번 칼럼을 잘읽고 있습니다. 베위나 다른 책들을 다 읽어본입장에서 공감이 가네요. 전 베위는 무엇보다 1권을 읽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를 이해하고 아이에게 귀를 기울여주는 것이 우선이라고 보거든요. 그 담에 골드를 봐도 늦지 않겠죠.. 

하진이맘님의 댓글

하진이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읽고 베위 바로 구입하고 열심히 읽고 있답니다...
아직 79일 이라 일정 따라하긴 어렵구요...^^ 그래도 육아에 대한 생각을 잡아줘서
넘넘 고마운 책이네요~~
하나씩 따라해보는데 잘 따라오는 하진이땜에 책산 보람이 있어요~~~^^ 

이홍주님의 댓글

이홍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산 전에 골드를 미리 선물받아서 읽었어요. 읽고 난 느낌은 정말 어렵다, 정말 애를 이렇게 키워야 되나? 하는 거였죠. 그래서 그냥 참고만 해야지 하고 있었어요.
출산 후에는 그래도 읽어놓은게 있어서 대충 easy와 쉬-다독이기를 따라하게 되더라구요.
속삭임 알고 난 후에도 내가 완전하진 못해도 잘못하고 있지는 않구나, 했죠.
근데... 100일이 가까워지니 점점 잠재우기가 어려워지고 아기 투정도 심해지고 크게 울리는 날이 많아졌어요. 베위 골드에서 배운 방법들을 따라가기가 점점 어려워지구요.
그래서 백일이 일주일 지난 지금 베위1권을 사서 읽고 있습니다. 이게 정말 제게 필요했던거구나 싶네요. 골드에는 S.L.O.W.가 없지요. 우리 아기가 제게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멈춰서 듣고 관찰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김찡맘님의 댓글

김찡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책을 사러나가는 길에 영문책은 어떤 걸 먼저 읽어야 하나 몰라 잠시 들어왔다가 많이 배우고 가요. 오늘도 역시! ^^ 정말, 많이 많이 감사드려요. 

석현맘님의 댓글

석현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_-...오늘도 올려안고 공갈물려 여기저기 방안을 돌아다니며 겨우 재우고...
울아들 64일인데 아직 늦지않았겠죠? ...얼른 주문해서 봐야겠다는...
지금은 조급하고 내가 무조건 잘못하고 있단 생각에 누구든지 옆에서
"이렇게 하면 됩니다" 라든지 "이방법이 어때요?"라고 하면 발목 잡고 늘어지고
싶은 심정이에요...
근데 낮에도 거의 안자고 자봐야 올려안아서 거의 쪽잠으로30분정도만 자다
이제 깊이 잠들었나보다 하고 눕히면 바로 깨어나는 상태반복에...
저녁에도 제 가슴에서 올려안아 심하면 2시간까지도 씨름해 겨우 재우는
판인데...책을 구입해도 읽을 시간이나 있을지요...ㅠ_ㅜ.
게다가 자는 시간도 1시반 아니면 2시....그나마 낮엔 안자도 저녁에 이렇게
재우면 5-6시간을 자주니 참 다행인데 이시간에 읽을라치면
제가 넘 피곤해서요 낮에 덩달아 낮잠을 못자고 겨우 잘수 있는시간인데...
제 자세가 아직 덜됐을까요..-_ㅜ...크힝... 

심신애님의 댓글

심신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골드만 읽고 잠재우는 훈련 이틀만에 포기했어요..아가가 너무 힘들어 하는거 같아서요..1권 얼른 사서 읽어봐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