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ee의 구시렁, 일상 목록

번 호	제 목	글 쓴 이	날 짜	조 회
39	추천! 한국어 번역판 댓글23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2/14	5492
38	미국서 "Baby and Me" 첨 가다.. 댓글10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1/20	5393
37	핑키의 어린이집(? child care) 적응기 (길어요) 댓글18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05	5178
36	어린 피카소, 핑키.. 댓글25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8/12	5136
35	아프리카에 다녀왔어요.. 댓글6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9/28	5064
34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아이 뒤에는... 댓글11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4/28	5004
33	이런 소아과의사 만났음 좋겠당.. 댓글3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2/03	4917
32	-> 기특한 핑키 & 이중언어에 관한 책 소개 댓글7개	제이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2/06	4819
31	칭찬하는 법[만화] 댓글27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3/13	4597
30	핑키 기저귀 떼기 시작에 즈음한 몇 가지 생각 댓글14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1/08	4489
29	잉잉잉...누가 나 좀 말려줘잉.. 댓글10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0/19	4478
28	충치걱정없는 사탕 출현! 댓글23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4/02	4455
27	참! 하비 카프 박사 또 다른 책.. 댓글12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3/26	4451
26	[투표] 때리는 아이 vs. 맞는 아이 댓글32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4/03	4303
25	핑키(곧 33개월)의 기저귀 떼기... 댓글13개	juli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1/07	4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