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너무 좋은 방법이네요~ 저두 해봐야 겠어요 하하 

  전 과자 주는데^^ 앞으로 여러가지 대체식품을 활용해 줄여봐야겠네요~~ 사실 시판과자 줘도 잘 안먹더라구요^^ 

  오케~율아 우리도 식빵과 밤과 고구마와 뻥튀기에서 좀 벗어나볼까나??? 

  루이에게도 간식거리가 하나 더 생길 수 있겠네요.
근데 식초물은 비율을 어떻게 맞춰야 하나요? 

  오호라, 감사, 감사, 감사. 

  와~ 정말 좋네요.
돌 안된 연우가 먹어도 될런지...@_@ ... 되겠죠? ㅋ
 

  아싸! 오눌 연근사러 갑니다.. 감사 ~~^^ 

  저 오늘 연근사왔어용.. ㅎㅎ 근디 승헌이 뻥튀기 과자 먹는디 이것도 먹겠죵? 

  연근 식초에 담그는건 변할까봐 그런다고 하는것 같았어요
그러니 식초 몇방울 떨어뜨린 물에 살짝 담그라는거겠지요 ^^ 

  주원맘님이 저보다 먼저 대답을 ㅎ
변하지도 않고 연근의 알싸한 맛을 없앤다고도 알고있어요
저도 그냥 되는데로 넣어요~~ 

  와~ 대단하세요~ 근데 과자에 맛들여버리 울 아가 과연 먹으려나... 

  저도 만들어 줄래요 근데 지금8개월인데 먹을 수 있나요? 

  연근~ 너무 좋네요 저는 실 유기농 마을에서 뻥 과자 같은거 조금씩 줬었거든요
퇴근하면서 연근사러 가야겠어요~~^^*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 

  고구마를 얇게 채칼로 썰어 전자렌지에 돌려 줘 봤는데 잘 안먹더라구요
연근으로 만들어 줘야겠네요. ^ ^ 

  이거 해봤는데요.. 저는 왜 눅눅하고 군데군데 검게 변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