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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이야기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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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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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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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2
159
4
어쩌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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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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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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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1
175
3
조카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ㅠ.ㅠ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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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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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31
253
2
시부모님 스트레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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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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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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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102
1
시어머니좀 안 오셨으면 좋겠어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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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큼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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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13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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