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하하하 귀여운 핑키 >.<...
촛불이라 >.< ..
역시 아가는 아가예요 ^^ 

  귀여운 핑키~~.
촛불이라고 생각했네요.^^
저 친척중에 그 애 어릴적에 어른들과 낚시를 간다고.. 그때가 여름이였는지라 반바지를 많이들 입고 있었지요. 다리에 털이 많은 어른을 보고는 다리카락이다 해서 얼마나 웃었는지 우린 상상도 못하는걸 귀여운 발상이죠. 머리카락 응용해서 잘 생각해 낸거죠..ㅋㅋ
 

  아~귀여워라ㅋㅋ
촛불끄구 박수 칠려구^^ 

  담배 = 촛불  ㅎㅎㅎ 핑키 넘 귀여워요~ 

  핑키도 준이도 귀엽고 똑똑하네요. ^^ 

  우와~ 핑키 말 정말 잘하네요..
주영이는 여직 말은 좀..
밤에 잘때 앨모인형 가지고 오라는 말할때..
밖을 가리키면서 (상체로) 으으, 이러면서 모? 이러면 내복에 잇는 엘모인형을 잡아당기는..^^ 잠잘때마다 엘모인형 그려진 내복이라서뤼... 

  ㅎㅎㅎㅎㅎㅎ 정말 이쁜 핑키^^ 

  ㅋㅋ 순수함 자체네요~~핑키^^
근데 이모부님 담배 끊으시쥐...^^ 

  ㅎㅎㅎ 쓰러집니다 아이고 귀여워 ^^ 

  아~ 핑키 정말 귀여워요~ 말하기 시작하면 어록 적어야 할 것 같아요~ 

  핑키 너무 기여워기여워 ㅎㅎ 

  ㅋㅋ 그 이모부님.. 다시는 핑키 앞에서 촛불 못 부시겠군요.
 

  핑키 너무 귀여워요~~상상력이 정말 풍부한것 같아요~~ 

  ㅋㅎㅎㅎ 생각만 해도 귀여워라..^^ 

  오~ 촛불이라니 핑키 너무 기발하네요~!!
하윤인 담배냄새 싫어해서 친정아빠가 담배피고 오시믄 피하던데 ㅋㅋ 

  정말 귀엽네요~~~ 으흐흐~^^ 

  ㅋㅋㅋ ㅋㅋㅋㅋ
몇 문장 말고는 아직 디노는 문장이 안나와요.
채륭. 촛불. 뭐 그렇게 얘기하는데.. 언능 조잘조잘 얘기했으면 좋겠네요.
너무너무 귀여울꺼 같아요. >.< 

  으앙, 핑키 느무 귀여어어어어어~~
말도 넘 잘하구, 체력장 연습도 넘 잘 하구~ 밥도 배 뽈록 나올 때까지 잘 먹구~
아아~ 핑키 또 보구 시푸다. 

  너무 너무 귀여워요. 핑키... 진짜 말 잘한다.... 에고고 귀여버라... 

  오~~~ 핑키도 촛불 불꺼구나~~~ ^^
앙~ 너무 귀여워요~~~
언제 그만큼 크는 거지요? 

  말이 많이 늘다보니 하루하루 "오늘의 명언"이 나오기 시작하네요... 다들 기다리세요, 곧 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