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미술 멋진 박스 집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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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유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02-17 23:38 조회8,168회 댓글0건본문
설날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가족분들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 만드셨을 테고...
모처럼 맞은 연휴로 여행을 떠나셨던 분들도 계셨을테고...
혹 명절 증후군으로 몸살이 나셨거나 스트래스를 받으셨던 분들도 계시겠지요?
이런저런 일들도 많으셨겠지만 이제 다시 일상입니다~
아무쪼록 훌훌 털어버리시고 진정한 새해를 맞으시길 바래봅니다. ^^
우리 아이들 신나는 명절을 보내고 다시 어떤 놀이를 하면 좋을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착한 박스집 만들기 레시피를 올립니다!!!
명절에 고생 많으셨던 엄마를 대신하여 주말 같은때 아빠가 아이들과 놀아 줄 수 있는 좋은 미술놀이랍니다~ ㅎㅎㅎ
1. 초간단 미술재료
-아이들이 들어갈 만한 빈 박스하나
-물감이나 색종이/풀/가위/넓은 테이프
2. 멋진 박스 집 만들기 아트레시피
- 아빠랑 멋진 집을 만들어볼까? 자~ 먼저 아빠가 지붕을 만들어줄께!
(박스 뚜껑 중에 짧은 쪽을 가위나 칼로 잘라줍니다. 아이들은 박스가 두꺼우니 조심~)
-그리고 테이프를 이용해서 이렇게 지붕을 올려주면~ 짜자잔~~~ ^^
- 이번에는 우리 이 집을 근사하게 꾸며주자~
(색종이로 멋지게 꾸며도 좋고... 크레용이나 유성매직 같은것으로 꾸며도 좋아요. 오늘은 물감을 이용해서~)
- 아빠가 알록달록 예쁜 물감을 준비했지. 우리 딸은 어떤 색이 좋아?
(박스에 칠하는 물감은 묽지 않게 진한 색으로 칠해주시면 잘 칠해진답니다.)
-자~ 그럼 우리 신나게 칠해볼까? 슥삭슥삭~ 진짜 페인트를 칠해주는 기분인걸.
지붕도 색칠해주고 문고리도 그려주고 ...우아 정말 멋진 집이 완성됐어요. ^^
* 스스로 만들어보는 아이 만의 공간!!!색칠을 하는 동안에 얼마나 진지하게 빠져드는지...
완전히 마르고 나면 아이들은 그 조그만 공간이 자기만의 집이 된냥 정말 좋아한답니다.
돈으로 산 어떤 장난감 집 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하지요~
엄마아빠가 똑똑똑! 노크도 하면서 "들어가도 될까요?" 라고 양해를 구한다면 정말 으쓱해 하지요~
멋쟁이 아빠님들~~~ 우리 아이와 멋진 집 한채 지어보시시길 권해드립니다! ^^
P.S - 만들고 색칠하는 과정 사진을 다 올리지 못해 주소를 링크해둘께요~
자세히 보고 싶으시면 클릭해서 참고하시길~
http://www.artrecipe.co.kr/shop/board/view.php?id=artrecipe&no=30
가족분들 모두 모여 즐거운 시간 만드셨을 테고...
모처럼 맞은 연휴로 여행을 떠나셨던 분들도 계셨을테고...
혹 명절 증후군으로 몸살이 나셨거나 스트래스를 받으셨던 분들도 계시겠지요?
이런저런 일들도 많으셨겠지만 이제 다시 일상입니다~
아무쪼록 훌훌 털어버리시고 진정한 새해를 맞으시길 바래봅니다. ^^
우리 아이들 신나는 명절을 보내고 다시 어떤 놀이를 하면 좋을까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착한 박스집 만들기 레시피를 올립니다!!!
명절에 고생 많으셨던 엄마를 대신하여 주말 같은때 아빠가 아이들과 놀아 줄 수 있는 좋은 미술놀이랍니다~ ㅎㅎㅎ
1. 초간단 미술재료
-아이들이 들어갈 만한 빈 박스하나
-물감이나 색종이/풀/가위/넓은 테이프
2. 멋진 박스 집 만들기 아트레시피
- 아빠랑 멋진 집을 만들어볼까? 자~ 먼저 아빠가 지붕을 만들어줄께!
(박스 뚜껑 중에 짧은 쪽을 가위나 칼로 잘라줍니다. 아이들은 박스가 두꺼우니 조심~)
-그리고 테이프를 이용해서 이렇게 지붕을 올려주면~ 짜자잔~~~ ^^
- 이번에는 우리 이 집을 근사하게 꾸며주자~
(색종이로 멋지게 꾸며도 좋고... 크레용이나 유성매직 같은것으로 꾸며도 좋아요. 오늘은 물감을 이용해서~)
- 아빠가 알록달록 예쁜 물감을 준비했지. 우리 딸은 어떤 색이 좋아?
(박스에 칠하는 물감은 묽지 않게 진한 색으로 칠해주시면 잘 칠해진답니다.)
-자~ 그럼 우리 신나게 칠해볼까? 슥삭슥삭~ 진짜 페인트를 칠해주는 기분인걸.
지붕도 색칠해주고 문고리도 그려주고 ...우아 정말 멋진 집이 완성됐어요. ^^
* 스스로 만들어보는 아이 만의 공간!!!색칠을 하는 동안에 얼마나 진지하게 빠져드는지...
완전히 마르고 나면 아이들은 그 조그만 공간이 자기만의 집이 된냥 정말 좋아한답니다.
돈으로 산 어떤 장난감 집 보다도 소중하게 생각하지요~
엄마아빠가 똑똑똑! 노크도 하면서 "들어가도 될까요?" 라고 양해를 구한다면 정말 으쓱해 하지요~
멋쟁이 아빠님들~~~ 우리 아이와 멋진 집 한채 지어보시시길 권해드립니다! ^^
P.S - 만들고 색칠하는 과정 사진을 다 올리지 못해 주소를 링크해둘께요~
자세히 보고 싶으시면 클릭해서 참고하시길~
http://www.artrecipe.co.kr/shop/board/view.php?id=artrecipe&no=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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