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8 |
엄마의 호칭이 야,너로 나와요..휴..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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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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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30 |
134 |
3907 |
부끄러움...5살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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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도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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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4 |
144 |
3906 |
33개월 아들 탄트럼이 너무 자주 와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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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정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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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20 |
121 |
3905 |
다섯살 손빨기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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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라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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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0 |
112 |
3904 |
두 돌 큰아들 너무 징징대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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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현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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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7 |
128 |
3903 |
러비집착과 손가락빨기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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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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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3 |
86 |
3902 |
4살 아들과 엄마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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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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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2 |
149 |
3901 |
낮선환경에 예민?엄마반응에 예민?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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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지효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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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2 |
104 |
3900 |
돌지나도 여전한 밤잠 문제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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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ly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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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
212 |
3899 |
찌찌집착, 그리고 모든게 무서운 18개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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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뒹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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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3 |
150 |
3898 |
33개월첫째아이 따끔하게 뭐라해야될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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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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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1 |
142 |
3897 |
만5세 극단적 잠투정+해외 유치원 적응 문제 경과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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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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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9 |
136 |
3896 |
17개월 언제부터인가 물건을 던지고 엄마아빠를 때려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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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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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
157 |
3895 |
친구가 안놀아준다는데..ㅜ.ㅜ5살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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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예진도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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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6 |
106 |
3894 |
둘째는 도대체 어떻게 easy가 가능하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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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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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5 |
1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