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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없이 던지고 때리는 18개월 3주된 딸아이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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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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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1 |
120 |
487 |
돌쟁이 밥과,낮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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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정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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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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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
만16개월,예민한 아이.. 일상적인 일들이 많이 힘들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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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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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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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여자아이 팬티에 똥묻혀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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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은성민성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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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2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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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깨서 엄마찾고 울기..39개월의 퇴행...ㅠ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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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효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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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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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
정말 잘우는 아들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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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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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6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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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이 할수있는정도...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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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예진도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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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
119 |
481 |
또왔어요.. 또 낮잠문제.. 컴터앞 대기합니다ㅡㅜ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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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해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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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0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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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활동적인 30개월 여아의 싫어/안해 어찌해야 하나요? (…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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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Gina랑 Ian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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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
119 |
479 |
안좋은 말투는 어떻게 교정할 수 있을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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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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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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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
이건 안이의 폭풍인가요 저의 폭풍인가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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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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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23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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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때문에 어린이집 보낸 19개월 첫째아이 어떻게 해주면 좋을까…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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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성숙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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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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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된 아이 히스테리...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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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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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4 |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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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아기 여지까지는 혼자 잘자다가 새벽 잠깨기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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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sy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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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30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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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놀이를 넘 과하게해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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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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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
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