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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첫째, 동생이 태어난 후의 생활이 걱정이에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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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나경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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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8 |
99 |
427 |
돌아기 이유식 거부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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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아람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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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
93 |
426 |
만13개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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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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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1 |
150 |
425 |
인간처럼 살고 싶어요 ㅠ.ㅠ (자주 깨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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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김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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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3 |
219 |
424 |
이제 곧 21개월..처음으로 먹는걸로 걱정해보네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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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몽돌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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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3 |
139 |
423 |
싫어, 하지마 폭풍... 때리고 소리지르는 아이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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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서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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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7 |
143 |
422 |
또 먹는것 질문이네요..아침식사때문에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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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몽돌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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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8 |
128 |
421 |
안아달라고 하는데요(너무 사소한 질문인가요..ㅠㅠ)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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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지효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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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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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 참는 아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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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루나라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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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2 |
116 |
419 |
안 먹는 아기= 배 부른 아기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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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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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
146 |
418 |
잠들때 까지 한시간..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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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지효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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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
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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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으을증... 그리고 아기의 낮잠 어떻ㄱㅔ 해야되나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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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주누주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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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4 |
1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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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잘못했어요, 라는 말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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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 |
Es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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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7 |
112 |
415 |
규칙은 언제 말해줄때가 좋은건가요?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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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중 |
지훈지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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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9 |
189 |
414 |
이랬다 저랬다 하는 아이를 대하는 방법 댓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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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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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0 |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