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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 쫓아냈어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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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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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이 약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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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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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방이 돌아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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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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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에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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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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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태우는 냄새때문에 정말 짜증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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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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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의에 빠진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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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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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본애기랑, 아기들이 뱃속을 기억하는지 물은거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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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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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파 땜에 오늘 생쇼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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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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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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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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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과 할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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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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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시댁티네네요 -_-;;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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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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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좀 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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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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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하루가 되길 바라는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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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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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시트콤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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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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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검사라는거 했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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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