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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입원, 모레 금요일에 수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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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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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원한지 4일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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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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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망신 시키는 이 에미를 용서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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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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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속삭임과 속삭임 맘들을 바라보는 정부의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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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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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개월 3주, 오늘, 처음으로 낮잠이 없어진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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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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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낮잠 재우지 않기 이틀째... 어찌하오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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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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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저녁에 기겁하고 응급실 다녀 왔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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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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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 벌컥벌컥 열어제끼는 아이와 씨름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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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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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의 식생활, 그리고 나는 유별난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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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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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머나~!!! 약은 절대로 하수구나 쓰레기통에 버리면 안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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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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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동생을 둔 첫째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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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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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토들러에게 Tape/CD 플레이어가 남아 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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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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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싶어서 채워놨던 "안 싼 기저귀"의 재활용 노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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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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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은빈이네 번개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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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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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임에도 불구하고, 출산 임박과 함께 그분이 오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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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