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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모기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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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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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터 구했어요. 근데 왜 찝찝하니 기분이 별루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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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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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만,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부터는 새롭게 태어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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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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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뭘해야될지 모르겠는 이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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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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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 진짜 쉬운 대박메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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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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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운이 겁많다고 탓할게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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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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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순양 낯가리네요. 와 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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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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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지름신이요. 오븐살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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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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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오븐 좋네요+끊이지않는 어린이집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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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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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며느리가 or 딸래미가 반속삭임적 성격이라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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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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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미치... 짱순이 이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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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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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어린이집 갔더니 피자를 먹고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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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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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삼재인가봐요+완전 삭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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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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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과자와 맥주를 너무 사랑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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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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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오맘님과는 반대로, 만약에 남자였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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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