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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윤이의 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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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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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런,,,미열,,,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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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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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엉청 18개월이 밝았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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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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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범인은 내가 아는 사람,,,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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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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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직,,,,ㅋ우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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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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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해도 고민고민,,,또 고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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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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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취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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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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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첫 출근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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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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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반,,,엄마반,,,아, 슬퍼,,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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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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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여유라고 해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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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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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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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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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눈이 마니오나? 워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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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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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로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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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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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승윤맘 서른 세번째 해를 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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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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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이라고 해야 하나, 심난이라 해야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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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