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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슬프고 무서웠던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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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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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까지도 아니고,,, 옆동네로라도 이사가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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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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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화 어떻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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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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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그거 저한테 한 욕 맞으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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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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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타 질렀어요 (공기 청정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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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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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현이 봐주시던 분이랑 , 짜이찌엔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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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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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잘 보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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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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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세상물정을 모르는 두아이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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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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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새우 맛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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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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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쨰 단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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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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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커피 애기...사치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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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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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부려먹기. 그냥 저의 작은 Ti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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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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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이 아닌...층간 담배냄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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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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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담주에 기차타고 시댁가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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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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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에 얼음썰매 가볍게 즐길만한 곳이 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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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