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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간만에 큰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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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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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으로 통하는 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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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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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한테 고맙다 100번 말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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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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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분실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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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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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시간 동안의 가출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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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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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의 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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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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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12월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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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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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공부 한시간만 더하고 잘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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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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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먹먹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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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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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탈이 추억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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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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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의 미스테리..승주를 토닥인 사람은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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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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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엄마라는 말 들으셨을때 기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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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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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지겹다 는 말이 입에 뱄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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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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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잠잘자게 해주는 제주도 이쁘니 할머니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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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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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법칙 뭐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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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