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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이틀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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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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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책감 - 엄마는 놀아주는 걸 싫어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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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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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후유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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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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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터는 정말 잘 만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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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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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관련된 안좋은 뉴스 보기가 무섭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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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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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에게 들어가는 돈을 계산해 보았더니...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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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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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파]를 넘어 [배고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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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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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등원 거부... 아 정말... 어쩌자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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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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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근처.. 이제 기저귀 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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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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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잘 아시는 분 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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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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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원 날릴뻔한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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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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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주면 된답니다. 하지만 힘들면 잊어버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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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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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사먹으려고 하는데 괜찮은데 추천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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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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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신청의 어려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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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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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터 걱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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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