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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예은이가 동생들에게 손을 대기 시작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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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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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마인드라고 칭찬하신다면..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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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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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에 꼭 맞출 필요는 없어요. 그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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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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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찌꺼기 냉동보관 하시는 분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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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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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성 없는 엄마와 사교성 없는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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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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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고민... 예창이, 예성이의 주양육자는 지금 누구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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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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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 아빠가 예은이를 기저귀로 때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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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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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물놀이장 갔다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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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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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는 동생들을 때리고 남편은 불같이 화를 내고..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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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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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의 책은 어떻게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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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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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막커튼 대신 쿠킹호일 바르면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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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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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큰 일이 나면 애들을 어떻게 데리고 대피할 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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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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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퍼즐 어디서 사야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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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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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창이 예성이 공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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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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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둘이면 어디든지 갈 수 있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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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