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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의 <나비 폭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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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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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열고 나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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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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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동이들이 태어나면 예은이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고민입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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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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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졸고 있는 예은이를 보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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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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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은 왜 이렇게 잠이 안 오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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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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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와 쌍둥이가 공존하려면.... (아래에 있는 미르님의 글을 읽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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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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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제왕절개 하고 둘째 가진 분들.. 수술자리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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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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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가 일방적으로 물건을 빼앗길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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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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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은이 떼어 놓고 놀러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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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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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저는 왜 둘째를 낳는 걸까요? ...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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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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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을 갖기로 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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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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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은이 보내버렸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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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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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속싸개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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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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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유 맛 좀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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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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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집'에서 자야 한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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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 |
